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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차 손에 꼽은 황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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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중 작성일24-06-19 06:29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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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차 손에 꼽은 황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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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도사(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직업이 그렇슴)가 자웅을 겨뤄보자고 식당 물건을 부수면서 힘자랑함.

경찰이 출두해서 둘을 말리고 데려옴.

실제로는 싸우지 않았고 파출소에서도 결투하겠다고 오만방정을 다 떰 

옆에서 보던 경찰들이 폭소터짐 

결국 말린 끝에 그만두고 스님이 자기가 어리니까 6만원 변상하겠다고 하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이네 ㅇ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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