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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 2024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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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꽃 작성일24-07-02 17:4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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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 △인구아동정책관 김상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이종수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오대석 ◇과장급 전보 △통일정책실 통일기반조성과장 허예원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남현수 △혁신행정담당관 김지현 △정보통계정책담당관 김동환 △농촌사회서비스과장 김상현 △청년농육성정책팀장 조민경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위험평가과장 김준걸 △〃 중부지역본부장 최봉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최철호 △〃 경북지원장 김종필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김전호 △〃 교육기획과장 강민수 △〃 전문교육과장 주동철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장 백운활 △〃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 이세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혁신기획담당관 정혜원 △조사조정국 조사총괄과장 강대현 △〃 조사1과장 이은정
■소방청 ◇소방총감 승진 △소방청장 허석곤 ◇소방정감 전보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 김조일
■조달청 ◇4급 전보 △조달회계팀장 정학수 △서비스계약과장 김혜경 △조달품질원 국방물자품질과장 육창용 △전북지방조달청장 한창훈 △제주지방조달청장 방혜성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과장급) △우주과학탐사부문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 강현우
■질병관리청 ◇국장급 승진 △진단분석국장 김갑정 ◇국장급 전보 △질병데이터과학분석관 이상원 △감염병정책국장 홍정익 ◇과장급 승진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김광현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조상연 ◇과장급 전보 △역학데이터분석담당관 김성순 △검역정책과장 김옥수 △항생제내성관리과장 신나리 △생물안전평가과장 손태종 △국립동해검역소장 최원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최병선 △국립목포검역소장 신재귀
■병무청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혁신성과담당관 윤미경 △병역자원국 정보기획과장 백상현 △입영동원국 현역입영과장 김정수 △〃 동원관리과장 강정순 △사회복무국 사회복무관리과장 이재영 △사회복무연수센터장 유병호 △서울지방병무청 병역자원입영국장 임태군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박재정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배종현 △경남지방병무청장 손진길 △제주지방병무청장 김종원 △인천병무지청장 윤관식 △경기북부병무지청장 소영만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도형 ◇과장급 공모직위 임용 △서울지방병무청 동원사회복무국장 김정우
■한국부동산원 <보임> ◇본사 실·처장 △ESG전략실장 이상호 △ICT센터장 김대환 △부동산분석처장 선상욱 △시장관리처장 윤종돈 △청약관리처장 강성덕 ◇지역본부장 △충청지역본부장 겸 대전지사장 박형국 ◇지사장 △서울동부지사장 박창일 △서울남부지사장 임성기 △의정부지사장 장대문 △고양지사장 곽영은 △춘천지사장 이동환 △천안지사장 김찬용 △홍성지사장 임창섭 △청주지사장 이영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글로벌협력센터장 박혜린 △정책실장 유희겸 △연구전략실장 최홍규 △기획예산실장 김완호 △재무실장 이도형 △홍보실장 황인용
■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한상용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송민규 △은행연구실장 김영도 △자본시장연구실장 이보미 △보험·연금연구실장 한상용
■국민체육진흥공단 ◇총괄본부장 임명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이성철 ◇본부장 전보 △경영혁신본부장 이종준 ◇실장 전보 △사업서비스실장 오재천 △성북지점장 황원기 △의정부지점장 김영준 ◇팀장 승진 △청렴감사팀장 이명희 △디지털플랫폼팀장 박경욱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디지털정보국장 신길식 △자격품질관리국장 김지훈 △해외취업국장 남영경 △경기남부지사장 박정 △전북서부지사장 박태훈 △생활과학출제부장 유행석 ◇2급 승진 △성과관리부장 이희성 △안전보건부장 문동주 △기업훈련지원부장 박성희 △NCS활용지원부장 김기명 △NCS품질관리부장 노경보 △공정채용지원부장 이미숙 △서울지역본부 최은정 △경인지역본부 김종순 △경기동부지사 서정아 △제주지사 송용호 △충남지사 김득중 △일학습출제부 이강복 ◇1급 상당 전보 △기술자격출제실장 김미선 △강원동부지사장 최진혁 △경기북부지사장 조용대 △경기서부지사장 김호연 △대전지역본부장 신장호 △세종지사장 정은희 △충북북부지사장 박정욱 ◇2급 상당 전보 △전략기획부장 남효준 △능력개발기획부장 김성우 △필기시험운영부장 조상현 △신성장산업출제부장 이채욱 △과정평가출제부장 김해영 △전문자격운영부장 곽헌종 △외국인력도입부장 하채용 △해외취업연수부장 김성훈 △해외취업지원부장 이진영 △서울지역본부 이현수 오창선 △강원지사 조승희 △강원동부지사 김정민 △부산지역본부 배창옥 △경남지사 이창경 △울산지사 강현택 △경남서부지사 박미선 △경북서부지사 김병태 △경인지역본부 유찬숙 △인천지사 신호철 △경기북부지사 손배원 △경기동부지사 진대성 △경기남부지사 김흥식 △경기서부지사 김선영 정은영 △광주지역본부 문희숙 △전북지사 송제오 강원식 △전남지사 김태균 △전남서부지사 남궁장성 박신철 △전북서부지사 김동신 △대전지역본부 박순희 △충북지사 김태우 △충북북부지사 이준헌
■손해보험협회 ◇신임 전무 선임 △오홍주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 변경 △멕시코시티지사 지사장 김영훈
■한국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임명 △수도권동부 손진국 △동남권 양기범 △서남권 김정기 ◇부장·실장·원장 전보 △기획조정실 이영태 △재무회계부 류숙현 △경영혁신부 김태현 △정책모기지부 김성수 △유동화증권부 오주한 △신탁자산부 임대근 △유동화자산부 장근익 △주택보증부 손정주 △주택연금부 김윤수 △ICT인프라부 강동현 △리스크관리부 김석준 △주택금융연구원 박광길 △HF미래인재원 박기철 ◇지사장 전보 △서울북부 최현주 △서울동부 류수복 △강원동부 유대윤 △경기남부 유재형 △부산 송영도 △서부산 신정한 △경남 강재언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장 이준규 △제작부장 김철훈 △기술팀장 이광형 △윤전1팀장 이용화 △윤전2팀장 이종길 △윤전3팀장 이혁주 △전기팀장 윤명수
■SBS 미디어그룹 ◇SBS △경영본부 경영국장 김동호 △보도본부 정책사회부장 진송민 △〃 라이프문화부장 조성현 ◇스튜디오 부문 △대표이사 사장 박정훈 △스튜디오S 드라마본부장(CCO) 홍성창 △〃 IP사업센터장 황선복 △〃 유통사업센터장 진해동 △〃 경영국장 김상구 △스튜디오프리즘 예능본부장(CCO) 최영인 ◇채널 부문 △대표이사 사장 조재룡 △SBS엔터채널 대표 전수진 △〃 엔터1국장 안범진 △SBS경제채널 편성·사업국장 윤진섭 ◇SBSi △디지털플랫폼 부문 대표이사 사장 김기헌
■채널A ◇경영전략실 △정책기획팀장 신수영 △디지털이노베이션팀장 조건희 ◇편성전략본부 △편성기획팀장 김홍석 ◇보도본부 △사회부장 우정렬 △정책사회부장 노은지 △경제산업부장 손영일 △문화스포츠부장 김성진 ◇전략기획본부 △M사업기획팀 F파트장 이민종 △E〃 S파트장 김종석 △G〃 L파트장 신화섭 △〃 P파트장 이도영 ◇콘텐츠사업본부 △채널마케팅팀장 임경선 ◇경영지원본부 △협력지원팀장 이주현 △DDMC관리팀 시설관리파트장 손중열 △〃 자산관리파트장 최윤석
■동아일보 ◇보직 △편집국 국제부장 이세형 △DX본부 기획속보팀장 홍수영 △〃 DX기획팀장 안주희 △출판국 콘텐츠플러스팀장 송홍근 △〃 신동아팀장 배수강 △마케팅본부 MX팀장 김석호 △경영전략실 디지털이노베이션팀장 조건희 ◇차장 승진 △정치부 황형준 △산업1부 김현수 △산업2부 강유현 △경제부 장윤정 △사회부 이은택 박민우 △정책사회부 김정은 △문화부 박선희 △사진부 최혁중
■한국경제신문 △업무지원국 총무부장 류원석
■시사저널사 △뉴스룸 부본부장 송길호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이 그랑 콜레오스를 시작으로 올해도 한국 시장에서 신차 발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며 2024년은 프랑스 감성으로 무장한 르노의 본격 귀환을 알리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2020년 3월 XM3(옛 아르카나) 출시 이후 4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신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27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한국 언론과 만난 드블레즈 사장은 그랑 콜레오스는 온전히 한국 고객들을 위해 2년여 기간의 집중 프로젝트를 거쳐 탄생한 작품이라며 엔지니어 출신인 내가 봐도 기술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공들여 만든 차량인 만큼, 탁월한 품질과 경쟁력으로 한국 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플과 샤넬, 디올 등을 거론했다. 그는 이들 브랜드는 그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메시지라며 우리도 르노라는 본연의 가치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가 최근 모든 차종에 프랑스 르노 본사의 엠블럼인 ‘로장주’를 탑재하면서 본격적인 ‘프랑스차’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랑 콜레오스도 프랑스 르노 본사가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콜레오스’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랑 콜레오스라는 이름이 한국인 귀에 쏙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다라는 지적에 드블레즈 사장은 한국인들에게 편한 발음이 아니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차명을 바꿀 생각은 없다고 했다. 르노 그룹 전체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한국 시장에서도 일관되게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드블레즈 사장은 그런 점에서 2024년을 새로운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르노의 귀환을 알리는 원년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강조했다.
그랑 콜레오스의 타깃 고객은 젊은층이다. 이를 위해 감각적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넓은 실내 공간,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등 편의사양 수준도 대폭 끌어올렸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장착한 웨일 차량용 브라우저를 통해 소비자들은 온라인 동영상, 음악 스트리밍,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드블레즈 사장은 경쟁 차종인 현대차의 싼타페, 기아의 소렌토와의 차별성과 관련해서는 이들 모델보다 앞서야겠다는 생각보다는 D 세그먼트(준중형~중형) SUV 시장에서 한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는 동급 최대 용량인 1.64킬로와트시(㎾h)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전용 1.5L 가솔린 터보 엔진,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를 결합한 새로운 버전의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대규모 AS 센터를 갖춘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와 도심형 트렌디 쇼룸(전시장)인 ‘스타필드 수원 매장’ 등을 중심으로 한국 소비자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겠다는 소통 전략도 밝혔다.
전기차 전환 일정과 관련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드블레즈 사장은 경쟁사들에 비해 전기차 출시가 더딘 것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시장이 무르익었다는 판단이 들면 그때 가서 들여와도 전혀 늦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르노 그룹 자체가 2009년에 이미 전기차 3종을 내놓은 전동화의 선구자 격인 브랜드라며 내년에 들여올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적시에 한국 시장에서도 르노의 DNA를 장착한 전기차의 출시 행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부산 공장 가동률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장 도미니크 세나르 르노그룹 회장이 최근 부산 공장을 찾는 등 르노 본사 차원에서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국 시장에 이어 유럽 등 30여개국으로 그랑 콜레오스를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7월7일까지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 부스와 전국 전시장에서 그랑 콜레오스 사전예약을 받는다. 고객 인도는 올 3분기 중 시작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소홀로 입욕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목욕탕 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허성규)는 28일 세종시 한 목욕탕 업주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목욕탕의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지난해 12월 24일 입욕객에 대한 감전사고를 유발, 3명을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15년 목욕탕을 인수한 뒤 수중 안마기 점검을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사고는 수중 안마기와 연결된 모터 안에 있는 코일이 끊어지면서 누전돼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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